마른익사증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놀이 후 마른 익사 증상, 치료, 예방 오늘은 마른익사 증상, 치료, 예방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마른 익사'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일반적으로 물에 빠져 죽는 것을 익사라고 하는데요. 옛 말에 '접시 물에 코 박고 죽는다'는 말이 있죠. 아주 소량의 물로도 익사 할 수 있기 때문에 '마른 익사'라고 부르는데요. 주로 5세 미만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꼭 확인 해 놓아야 할 내용입니다. 물놀이철이 시작 된 지금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지금부터 마른 익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1. 마른 익사란? 기본적으로 익사는 액체가 기도로 들어가 질식해 사망하는 질식사를 말합니다. 하지만 기도를 폐쇄하는 데에는 아주 소량의 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풍덩 빠지는 수준이 아니어도 익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 이전 1 다음